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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9 사람의 힘, 하나님의 방법 누가복음 22:47-60
NAME hakkang DATE 2015-04-18 (17:03:21) HIT 492

15/04/19 사람의 힘, 하나님의 방법 누가복음 22:47-60

요즘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한 사람이 정치적 로비를 한 사건이 온 정국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국무총리로부터 도지사 여야 국회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연루가 되어 서로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아는데 돈 받은 자신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권세와 세력있는 사람들을 의지했는데 돈이 있고 잘 나갈 때는 함께 했지만 막상 어려울 때 믿었던 사람들이 다 등을 돌리게 되니 억울하기도 하고 배신감을 느껴 모든 비리를 다 퍼뜨리고 죽었습니다. 그분이 교회를 다닌 중직자라고 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성경 시편 146: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의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뒤를 봐 줄 사람이 없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친분을 가져야 할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다. 종합병원에 의사 한 분을 알아야 하고 법조계에 사람을 알아야 하고 자동차 정비사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을 알면 어려움을 만날 때나 급한 일을 만날 때 마음에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돈 없고 백 없으면 서럽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려운 일을 만나면 어디에 사람이 없을까 생각하고 찾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늘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좀 전에 말씀을 드린 대로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익이 없으면 관계를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유익이 없는 사람을 끝까지 봐 주는 일은 잘 없습니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원수같이 여기는 사람들이 선거를 위해서 한 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유익이 없으면 또 원수처럼 됩니다. 누가복음 23: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정치가들은 옛날부터 이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원수도 없고 친구도 없는 것입니다. 헤롯과 빌라도가 예수님을 체포하는 일에는 원수가 친구가 됩니다. 그러다가 유익이 없으면 또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기업하는 사람이 이 원리를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두 자기에게 잘 해 줄 것 같은 사람들이 다 모른 척 하니까 모든 손해를 다 당하고 죽음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만찬을 하시면서 성찬 예식을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자들에게 교훈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전도대로 파송하실 때 어린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도 이리에게 잡혀 먹지 않고 다 능력 있게 살아왔습니다.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전도하러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경험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갔지만 굶지 않았고 때로는 박해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감당했던 일들이었습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오히려 기쁨과 승리의 풍성함이 있었던 전도여행이었습니다. 70명의 전도대가 돌아와서 보고합니다.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나갔지만 모든 발걸음을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이리 떼 가운데서 양이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승리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승리를 경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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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인의 전도대가 승리한 것은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경험도 아니었습니다. 세상적인 방법도 아니었습니다. 양이 늑대 굴에서 살아남는 것은 세상의 방법이 아닙니다. 어떤 자연법칙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 관례도 찾아 볼 수 없는 기적입니다. 제자들이 돈도 가지지 않고 여분의 신발도 가지지 않고 여벌의 옷도 없었지만 그들은 한 번도 굶지 않고 필요한 지역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 역사였습니다. 자신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기적을 순간마다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세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할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특권입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 길을 알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 길을 가기를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하나님이 예비한 승리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또 다른 교훈을 하셨습니다. 36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전도대를 파송할 때와는 반대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는 지갑에 돈을 준비하고 미래를 위해 배낭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심지어는 목숨의 보호를 위해 칼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없다면 겉옷을 팔아서라도 칼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오해를 했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의 정복을 위해 칼이 필요한 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칼이 두 자루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직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과 더 이상 대화를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의 것도 헌신할 수 있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방법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전도대로 갔을 때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것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하나님께 드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해가 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자신의 힘이 있어야 할 줄로 생각했습니다. 조금 후에 예수님을 잡기 위해 로마의 군병들과 사람들이 들이 닥쳤습니다. 검과 몽치를 들고 횃불을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그 때 제자들이 이제는 검을 가지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주여 우리가 칼로 이 사람들은 치리이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칼로서 정복하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군인들을 치고 나면 예루살렘을 접수하고 예수님이 왕이 되시는 순간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력으로 세워가는 것으로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칼이 있으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들의 생각으로 칼로 무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힘있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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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권력이면 사람의 힘이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돈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칼을 도로 네 칼집에 꽂으라고 하십니다.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방법과 너의 경험을 다 내려놓아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과 권력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가진 것으로 무엇인가 이루려고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베드로는 칼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리라 생각했습니다. 무력이면 예수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방법으로 칼과 무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구약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르려고 했습니다. 그 전에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 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대단한 각오입니다. 아무나 이런 말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각오입니까? 주님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살기가 힘들어서 힘들고 돈들이고 수고하고 어려운 일에는 조금 뒤로 물러나겠습니다. 솔직하게 이런 섬김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참 감사하구요 베드로는 열심이 대단한 제자임은 분명합니다. 아무나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대단한 각오입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이루어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래도 수제자인데 이정도 해야 주님이 나를 봐주시고 좋은 자리 주시겠지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도록 70인 전도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그 말씀을 듣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가다가 쓰러질 줄 알았습니다. 늘 밥도 굶을 줄 알았습니다. 노숙을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할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도하며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이들보다 앞서 일하셨습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역사를 위해 친히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힘이 아닙니다. 물질의 힘이 아닙니다. 세상의 권력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힘으로 예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실 때 그 용기 백배하던 베드로는 도망하였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한 말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멀찍이 따가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인지 멀찍이서 다른 사람들과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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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집에서 일하는 한 여종이 베드로의 얼굴을 보더니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면서 부인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옥에도 죽는데도 따라갈 것이라는 그 열정은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너도 그와 함께 한 도당이라고 했습니다. 또 아니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한 사람이 장담하며 너는 갈릴리 말씨를 쓰는 것을 보니 틀림없는 도당이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저주하면서까지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밖을 나갔습니다. 베드로의 용기와 인간적인 각오는 그를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그는 실패자가 되었습니까? 주님은 그와 함께 게세마네까지 가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는 육신의 피곤함으로 영적인 기도의 승리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 한 밤을 말하기보다 평소에 그의 영성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는 젊음이 있었습니다. 용기와 힘이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자신의 힘으로 될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도록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우리의 힘을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의 능력을 과시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의 힘과 권력이면 모든 것을 다 이루어지는 것처럼 속이고 있습니다. 사단은 세상의 것으로 성도를 속이고 있습니다. 교회를 속이고 있습니다. 너무나 속아왔습니다. 오늘 교회는 세상의 것을 자랑하다가 실패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자랑하고 힘을 자랑하고 가진 것을 자랑함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적인 것이 있으면 주님과 함께 죽는데도 갈 줄 알았습니다. 세상의 권세를 가지고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려고 했습니다. 이제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사람의 힘이 아닌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이 예수님의 이름만이 세상을 이기는 이름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야 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 방법 내 경험 내가 가진 권세 내려놓읍시다. 겸손히 기도함으로 나의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법을 찾읍시다.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세워주실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세워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칼을 휘둘렀습니다. 예수님은 그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포기해야 할 세상의 것을 과감하게 포기해 봅시다. 하나님은 나를 붙드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실 것입니다. 너무 세상의 것으로 멀리 나왔습니다. 이제 예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조금씩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사람을 찾지 말고 권세를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주님께 자신의 무력함을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실 크신 일을 위해 쓰임받기 위해 다시 주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손길을 붙잡고 다시 시작해 봅시다. 전대와 배낭과 신발보다 주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전도하러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대답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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